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10월 수입 상용차 신규 등록대수가 343대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차종별로는 특장(바디빌더) 차량이 201대로 가장 많았고, 트랙터(108대), 카고(17대), 버스(14대), 밴(3대) 등의 순이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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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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