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경주=선두가 뚜렷하지 않은 경주. 물론 우수에서 강급된 4번 이창희가 눈에 띄나 기세가 불안정한데다 초주 선행의 부담도 있다. 반면 다양한 전술 능력 그리고 상승세의 2번 정찬건 7번 한동윤의 반격은 만만치가 않을 전망이다. 가장 안정적인 차권은 2-4 7-4가 꼽히며 노려본다면 7-2 2-6에서 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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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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