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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는 세계 최대 규모의 EDM페스티벌로 알려진 '일렉트릭 데이지 카니발 코리아 (Electric Daisy Carnival Korea / 이하 EDC 코리아)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1997년부터 열린 'EDC'는 올해로 22주년을 맞이한 세계 최대 규모의 EDM 페스티벌로 매년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며, 미국뿐 아니라 세계 각지의 관객들이 모여드는 것으로 유명하다. 미국 외 멕시코, 중국 등에서 개최된 바 있다. 국내에서 개최되는 것이 이번이 처음이다.
'테라와 함께하는 EDC KOREA 2019'는 특히 화려한 라인업이 눈길을 끈다. 세계적인 히트 싱글 'Heroes(We Can Be)'로 15억 회 이상 온라인 스트리밍을 기록한 스웨덴 출신 '월클' 디제이 '알레소(Alesso)', 캐나다 출신의 가장 진보적인 EDM 음악을 선보이고 있는 '데드마우스(Deadmau5)', 2016년 데뷔앨범 'Encore'로 빌보드 댄스&일렉트로닉 차트 1위를 기록한 대세 디제이 '디제이 스네이크(DJ Snake)' 를 비롯한 다양한 EDM 장르를 대표하는 국내·외 디제이 96 팀의 역대급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EDC KOREA 2019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전 세계 EDM 아티스트 및 팬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리얼탄산 100% 청정라거 테라와 함께 늦여름 무더위도 시원하게 날려버릴 수 있도록 페스티벌을 즐기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