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가 전국 각지의 캠핑장에서 상쾌한 '쿠어스(Coors)' 맥주를 즐길 수 있는 '쿠어스 리프레싱 캠핑' 이벤트를 진행한다.
록키 산맥의 물을 사용해 만들어진 '쿠어스'가 '세상에서 가장 상쾌한 맥주(The world's most refreshing beer)'로 잘 알려진 만큼 야외에서 상쾌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캠핑을 통해 소비자들이 '쿠어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장에서는 소비자들이 최적의 온도에서 '쿠어스'를 즐길 수 있도록 '칠링(Chilling) 서비스 부스'가 운영된다. 캠핑장을 찾은 소비자들은 '쿠어스'를 가장 상쾌하게 마실 수 있는 온도(3.8도)가 되면 라벨의 일부가 푸른색으로 변하는 '쿠어스' 특유의 변온 라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상쾌함', '아웃 도어', '도전 정신' 등 '쿠어스'의 제품 속성을 소비자들이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캠핑뿐만 아니라 다양한 야외활동을 상쾌한 맥주 '쿠어스'와 함께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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