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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최사랑(43)이 허경영(69)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와 관련된 사실을 폭로했다.
그러면서 "허 대표의 아이를 임신했다가 2016년 2월 낙태했다"며 "허 대표는 '최사랑이 보호자가 없어 서명을 부탁했기에 해준 것뿐'이라고 거짓말하고 있다"라고 했다.
허경영 측은 최사랑의 폭로에 공식적은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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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29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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