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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CJ그룹 부회장이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CJ 그룹 측은 "이 부회장이 책임프로듀서로서 영화 '기생충'에 함께 했다"며 "각별히 애정이 있었던 작품인만큼 현지에서 합류해 제작진을 격려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미국 기업전문매체 포춘은 이미경 부회장과 영화 '기생충'과 각별한 '인연'을 특별 언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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