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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는 2019년 말 기준 퇴직연금 적립금이 10조 원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미래에셋대우는 퇴직연금 적립금 10조 원 돌파의 원동력은 우수한 퇴직연금 수익률에 있다고 설명했다.
2019년 3분기 기준으로 공시된 퇴직연금 1년 수익률은 적립금 상위 10개사 기준 DB, DC, IRP 모든 제도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2018년 말 기준 10년 장기수익률도 DB 전체 사업자 중 1위를 기록, DC, IRP도 최상위 수준의 수익률을 보인 바 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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