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생산만을 고집해온 금강제화가 생산공장과 물류센터를 세종시로 통합 이전했다. 경기도 부평에 위치한 생산공장과 천안에 위치한 물류센터를 세종시로 통합 이전하여 생산과 물류의 효율성을 높인 것.
금강제화 관계자는 "그동안 떨어져있던 공장과 물류센터를 통합 이전하여 생산성을 향상시켜 효율성을 높일수 있게 됐다"며 "국내생산만을 고집하는 국내 제화 1위업체로써 품질을 높일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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