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미의 대표 크래프트 맥주 브랜드 '파타고니아(Cerveza Patagonia)'가 새해를 맞아 특별 한정판 '
파타고니아 맥주는 국내에 지난 7월 처음 출시된 이래 한국 소비자들에게는 흔치 않은 남미 크래프트 맥주로 초도 물량이 품절될 만큼 큰 사랑을 받았다.
이에
파타고니아 관계자는 "파타고니아가 부드러운 풍미와 청량감이 뛰어나 맥주 한모금으로도 아르헨티나의 대자연을 느끼게 할 만큼 까다로운 한국 소비자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준 것으로 보인다"며, "새해를 맞아 파타고니아 바이세를 제대로 즐기고, 특히 온도에 따라 색이 변하는 이색 변온잔을 함께 기획해 한정판을 소장하거나 선물하기에도 손색없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