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서울병원이 대방건설과 대방건설 소속 프로골프 선수단 건강관리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업무협약식은 30일 이대서울병원 C관 이학혜 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문병인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편욱범 이대서울병원장, 정성애 사회공헌부장 등 이대서울병원 관계자들과 구교운 대방건설 회장, 구찬우 대표이사, 채종덕 기획조정실 차장 등 대방건설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편, 업무 협약에 앞서 지난해 LPGA 신인왕인 이정은6 선수를 비롯한 대방건설 소속 프로골프 선수단은 2020 시즌을 앞두고 이대서울병원 웰니스 건강증진센터에서 건강검진을 받았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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