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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이 두드릴수록 촉촉하게 살아나는 윤광 커버로 화사한 피부를 완성해주는 '후 공진향: 미 럭셔리 골든 쿠션'을 최근 선보였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기존의 골든 쿠션과 비교해 커버력과 지속력, 밀착력 등을 높이고, 2030 연령대 고객을 포함해 전 연령대가 사용할 수 있도록 리뉴얼했다"며 "다양한 피부톤에 따라 골라 쓸 수 있도록 3가지 컬러로 선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LG생활건강의 럭셔리 궁중 화장품 브랜드 '후'는 글로벌 럭셔리 화장품으로 사랑받으면서, 지난 한해 2조586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2003년 출시된 후는 왕실의 독특한 궁중처방을 바탕으로 한 뛰어난 품질, 화려한 디자인, 럭셔리 마케팅과 콘셉트로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09년 매출 1000억원, 2013년 2000억원, 2014년 4000억원, 2015년 8000억원, 2016년 1조2000억원, 2017년에는 1조4000억원, 2018년 2조원을 돌파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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