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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말박물관이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한 임시 휴관을 3월 12일까지 연장한다. 이는 전국의 경마장 휴장 및 문화예술시설 임시 휴관에 따른 것이다.
당초 말박물관은 경마 휴장이 결정된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였다. 그러나 계속된 코로나 바이러스의 지역 확산에 따라 휴관 기간을 3월 12일까지 연장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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