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학교병원 직원 1명이 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병원 내 일부 진료센터가 폐쇄됐다.
보건당국과 성남시에 따르면 그는 8일 오후 5시 30분쯤 성남중앙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이날 오전 9시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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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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