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해커스어학원,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한 강력 조치 취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격하게 늘면서 정부가 위기경보 단계를 최고 수준인 '심각' 단계로 격상시켰다. 전 국민이 코로나19에 대한 걱정과 염려 속에서 하루를 보내고 있는 상황에서, 강남·종로·대구 토익 학원으로 많은 추천을 받는 해커스어학원은 학원을 방문하는 수강생들의 걱정을 덜기 위해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강력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커스어학원은 먼저 학원 건물 내 마스크 미착용자는 출입을 금지한다. 또한, 학원 로비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해 출입하는 모든 사람의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의심증상자는 발견 즉시 귀가 조치된다. 마스크와 체온계도 구비하였으며, 마스크가 없는 경우 가까운 데스크나 조교에게 문의하면 지급받을 수 있다.(*수량 한정)

더불어, 해커스어학원 본관 및 별관 모든 건물과 전 층에 손 소독제를 비치해 간편하게 수시로 손 소독을 할 수 있으며, 모든 수강생은 강의실 입실 전에 손 소독을 필수로 해야 한다.

해커스어학원은 매주 전문 방역업체를 통해 정기소독도 실시한다. 해커스어학원 내 모든 강의실, 자습실, 스터디실을 소독하고 있다. 특히, 3월 무수업일인 3월 2일(월)부터 3월 8일(일)을 '해커스 방역의 날'로 지정해 3월 개강 전 해커스어학원의 전 건물과 강의실 소독이 이루어진다.

마지막으로 해커스어학원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기본 수칙을 건물 내 전 층과 강의실에 부착했다. 마스크 착용, 손 씻기, 기침 시에는 옷소매로 가리기 등 코로나19 예방에 필요한 기본 수칙을 안내해 수강생들이 예방 수칙을 잘 숙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해커스어학원 관계자는 "해커스어학원은 보건 당국 지침을 준수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적극적으로 힘쓰고 있다"며 "개강일이 일주일 늦춰져 강의가 진행되지 않는 무수업일에는 해커스어학원 방역의 날로 운영해 집중적인 방역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강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편안히 공부할 수 있도록 모든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해커스어학원은 현재 3월 토익 수강신청 중이다. 신규 등록생과 재등록생에게 오답률 50% 이상의 문제 BEST 30만 모아 토익 점수 향상을 돕는 '토익 함정문제(*비매품)'와 '토익 약점극복 세트(월 2회 약점체크 모의고사+성적분석표+약점보완문제)'를 제공한다. 3월 토익종합반 입문 레벨 첫 수강생에게는 '해커스 기출보카(*비매품)'를 제공하며, 3~4월 동시 등록생에게는 '해커스 토익 LC 1000제 2(*비매품)'를 제공한다. 2월 토익종합반을 수강하고 3월 토익종합반을 다시 등록한 수강생에게는 프리미엄 토익 모의고사도 제공한다.

추가로 해커스어학원은 토익(TOEIC), 토익스피킹(TOEIC Speaking, 토스), 오픽(OPIc) 시험을 짧은 시간에 빠르게 고득점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2주 집중반'을 전 테스트/전 레벨 개설해 주목을 받는다. 특히, 연기된 시험일정이 많은 만큼 유연한 학습 일정을 수립할 수 있도록 강의 커리큘럼을 구성해 수험생들에게 인기다. 전 레벨 강의를 2주 완성반으로 개설하고, 하나의 레벨을 전/후반 절반씩 수강이 가능하며 3월과 4월 2주씩 일정을 나눠 수강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최적화되었다.

토익의 경우 3월 마지막 시험일인 3월 29일(일) 토익 시험에 대비하여 3월 17일(월) 개강하고 3월 27일(금) 종강하는 '2주 집중반'도 개설되었다.

더불어, 해커스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집에서 심화학습을 하고 싶은 수강생들을 위해 이례적으로 해커스인강 수강료 50% 할인권도 전원에게 제공하며 수강생들의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해커스 교육그룹은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 자리를 지켜온 대한민국 대표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 소비자포럼 선정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대국민 투표를 통해 2012년부터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에 올랐다. 해커스어학원은 한국표준협회 선정 2019 프리미엄 브랜드 지수(KS-PBI) 종합외국어학원 부문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