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교육서비스기업 NE능률이 사단법인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함께 9년 연속 소아암 환아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후원 협약을 이어간다.
또한 소아암을 치료 중이거나 치료를 마치고 학교로 복귀하는 초중고생 환아 60명에게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공부할 수 있도록 온라인 영어학습 콘텐츠를 1년간 지원한다.
초등 학습 과정에 있는 환아와 치료를 마친 아동에게는 뉴스 기사 형식의 영어학습 콘텐츠 'NE Times KIDS(엔이 타임즈 키즈)'를, 중고등 학습 과정에 해당하는 환아에게는 영어 인터넷 강의 'NE클래스'를 각각 1년 동안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학습에 필요한 영어 교재를 함께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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