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사료 브랜드 대주펫푸드는 캐츠랑 신제품 '맘앤베이비'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대주펫푸드 정석원 대표는 "반려동물을 가족 이상으로 생각하는 소비자들의 트렌드는 무엇보다 정직하고 투명한 브랜드"라며, "맛과 영양을 기본 근간으로 보다 안심하고 급여할 수 있는 반려동물 음식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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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29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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