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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 직업인 장제사를 희망하는 '꿈나무'를 찾는다. 한국마사회는 말산업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장제사 국가자격 취득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오는 20일까지 말산업 장제분야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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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김낙순 회장은 "말산업 분야 발전에 있어 장제사라는 직업이 가진 영향력과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다고 할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장제 분야를 경험해 보고 앞으로의 꿈도 함께 키워나갈 지원자분들의 관심과 지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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