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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광진구청은 22일 자양4동에 거주하는 50대 여성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부천시 확진자 3명(30대 남성 등)은 인천시 미추홀구 24번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2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16일(토)부터 오한 등의 증상이 발현했고, 21일 검사를 받은 결과가 이날 양성 판정으로 나왔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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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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