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약품이 새롭게 선보인 2030 여성 직장인들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처음온'의 광고 모델로 배우 정건주를 발탁했다.
처음온은 광고 모델 정건주 발탁을 시작으로, 소비자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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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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