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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한국전쟁 70주년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ICT 헬스케어 솔루션을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헬스케어 솔루션 지원은 광주와 대구의 보훈병원과 연계해 '달빛동맹'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KT 관계자는 "시니어 계층의 삶의 변화를 이끄는 비대면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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