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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10일부터 16일까지 프리미엄 무선 이어폰 '톤 프리' 신제품(모델명 HBS-TFN6)의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LG전자는 이어폰에 부착하는 이어젤이 피부에 직접 닿는 점을 고려해 국제표준 규격(ISO 10993)에 따른 피부 접촉 관련 생물학적 안전성 시험을 통과한 실리콘 소재도 적용했다.
이어폰은 5분만 충전해도 최대 1시간까지 음악을 들을 수 있고, 'IPX4(International Protection)' 등급의 방수 기능도 갖춰 등산, 웨이트 트레이닝 등 땀이 많이 나는 활동에도 사용할 수 있다. 톤 프리 무선 이어폰은 매트 블랙과 글로시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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