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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이 자체 제작한 '색동크루' 두번째 이모티콘을 선보였다.
이에 앞서,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6일 '여행이 떠났다'라는 제목의 1분짜리 동영상을 SNS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여행이 어려워진 지금의 현실을 '여행이 떠났다'라는 은유적 표현으로 대신하고, '여행의 끝은 항상 제자리로 돌아오는 것이듯 우리의 일상도 곧 돌아올 것'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코로나19'에 대한 극복의지를 담았다. 해당 영상은 유튜브에 게시된지 1주일 만에 100만 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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