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병원협회(병협)가 개최하려던 2020 국제병원의료산업박람회를 10월로 연기했다.
이와 관련 정영진 병협 부회장 겸 사업위원장은 "엄중한 현상황에서 불가피하게 2020 국제병원의료산업박람회를 연기하게 된 것에 대해 참가업체 및 관계자 등에게 양해를 구하고, '포스트 코로나와 미래의료'라는 이번 박람회 주제에 걸맞게 K방역 및 K메디칼을 선보일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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