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0년 8월 15일 미국투자이민 사상 최대 규모의 EB-5 프로젝트 투자금 회수가 발표되었다.
이번 캔암 투자이민 원금회수 프로젝트 개발사는 뉴욕 증시 상장기업으로 탄탄한 자산관리와 안정적인 프로젝트 운영이 돋보이는 글로벌 운송 장비/인프라 기업 포트리스 운송/인프라 투자회사 (Fortress Transportation and Infrastructure Investors LLC, "FTAI") 이다. FTAI는 금번 원금회수 프로젝트 이외에도 2020년도 미국 투자이민 90만불 프로젝트로 첫 선보인 캔암(CanAm) 61차 에너지 인프라 사업 제퍼슨 터미널 EB-5 프로젝트의 개발사로 다시 한번 참여하여 투자자를 모집 중에 있다.
제퍼슨 터미널은 작년 한 해 동안에만 2억 달러의 운영수익을 내고 있으며, 지난 7년 동안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기존 사업 시설 확장이라는 장점을 더하고 있다. 최근에는 프로젝트를 통해 발생한 고용창출 수가 이미 모든 EB-5 투자자들의 영구영주권 취득 요건을 초과하면서 미국투자이민 영주권 성공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프로젝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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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인프라 기업 FTAI와 EB5 업계 선두주자 캔암이 이번에 이룬 투자이민 원금회수 소식은 미국투자이민 리저널센터 프로그램 최초로 이룬 기록이며, 그동안 캔암이 이룬 성과는 총 60개의 EB-5 프로젝트 중 45개 프로젝트 전액 원금회수를 이루었고 누적 3,500 명 이상의 투자자 가족에게 17억 5천 달러를 상환하였으며, 최종 영구영주권을 취득한 숫자는 7,400명을 넘어서고 있다.
캔암의 이와 같은 실적은 지난 16년간 투자이민 프로젝트 선정부터 관리까지 철저한 분석과 꾸준한 모니터링으로 가능한 결과이며 현재까지 CanAm이 이룬 미국투자이민 실적은 과히 단시간에 이루어진 성과가 아니므로 쉽게 따라올 수 없는 기록이다.
국내 유일 캔암 투자이민 수속업체 US컨설팅그룹(유에스컨설팅 그룹)은 지난 16년간 캔암의 1차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부터 함께하고 있으며, 제이슨리 (미국변호사 자격) 대표가 모든 캔암 투자이민 이민국/대사관 수속 및 최종 영구영주권, 원금상환까지 전담하고 있다.
완공까지 약 100여일을 남기고 있는 제퍼슨 터미널 에너지 인프라 EB5 프로젝트는 그간 캔암에서 진행해 온 투자이민 프로젝트들 중에서도 가장 안전한 프로젝트로 꼽힌다. 지난주 캔암 뉴욕 본사에서 진행하는 온라인 세미나에서는 지금까지 공사 진행된 제퍼슨 터미널 현장 사진을 공개하는 등 코로나 팬데믹 셧다운 상황에서도 지연없이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캔암 61차 제퍼슨 터미널 프로젝트는 이미 투자이민 영주권(영구영주권) 조건인 고용창출까지 완료되어 더욱 안전한 프로젝트로 전세계 투자자들의 평가를 받고 있으며 곧 모집 마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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