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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포코 성수가 '늦캉스족'을 겨냥해 라이프스타일 호텔 호텔 포코 성수가 쾌적하고 프라이빗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패키지 2종을 선보인다. 패키지는 사회적거리두기가 강화되고 비대면 접촉이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실내환경과 위생 강화 등에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이용기간은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호텔 포코 성수는 "방문객들이 더욱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도록 위생관리와 방역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며 "모든 투숙객은 체크인 시 발열 체크 및 문진표 작성, QR코드를 등록하고 체크아웃 후 해당 객실은 전체 소독 방역 등에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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