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애슬레저 대표 브랜드 뮬라웨어가 8월 30일 첫 TV광고로 뮬라웨어 CF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뮬라웨어의 TV 광고 모델로는 한국의 뮬란이라고 불리며 세계를 무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글로벌 모델 배윤영이 발탁됐다.
TV CF 영상에서는 개성 넘치는 눈빛과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배윤영이 등장하며 사람들을 압도할 예정이다. 특히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난이도가 높은 요가 동작을 우아하게 소화해내는 멋진 배윤영의 모습을 바탕으로 뮬라웨어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TV 광고에서는 뮬라웨어의 대표 제품인 노블팬츠를 착용했다. '노블팬츠'는 뮬라의 시그니처 원단인 노블럭스로 제작된 레깅스로 뛰어난 통기성과 흡수력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하복부 압박 없이 편안하며 미끄러지지 않아 요가와 필라테스에 매우 적합한 제품이다.
한편, 이번 TV광고를 통해 운동 시 움직임에 방해되지 않고 움직임의 효율성을 높이는 기능성과 착용감에 중점을 둔 뮬라웨어 만의 가치가 잘 반영됐다. 특히 고난이도 요가 동작을 여러 번 반복 촬영해야 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촬영 내내 밝은 모습을 보여주었던 모델 배윤영과 뮬라웨어의 조합이 기대감을 한층 더 향상시킨다.
TV 광고 제품부터 새로 출시된 20FW 시즌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뮬라웨어 자사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