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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5G·AI기술을 활용해 그룹 영상통화 서비스 '미더스(MeetUs)' 기반의 양방향 원격수업 서비스를 개발한다고 21일 밝혔다. 미더스 기반 양방향 원격수업 서비스는 코로나19로 온라인 학습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학생들이 오프라인 수업과 유사한 수준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공교육에 특화해 진행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선도적인 5G·AI기술을 활용해 미더스 기반 양방향 원격수업을 국내 교육환경에 최적화된 서비스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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