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해상은 업계 최초로 '어린이보험 전용 콜센터'를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또한 현대해상 콜센터는 ARS 연결시 스마트폰 화면을 통해 전체 메뉴를 한눈에 보여주는 '보이는 ARS'를 시행 중이며, 고령자의 편리한 콜센터 이용을 위해 만 65세 이상 고객은 상담사와 바로 연결되는 '실버 고객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한편, 현대해상 '굿앤굿어린이종합보험'은 2004년 7월 업계 최초의 어린이 전용 종합보험으로 출시된 이후 16년 동안 400만건이 넘게 판매돼 업계 최장·최다 판매 기록을 세웠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