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이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월간 MVP 기부 챌린지'를 통해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건강기능식품을 후원했다고 5일 밝혔다.
젤리 잘크톤은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아연, 뼈의 형성과 유지에 필요한 비타민D, 체내 에너지 생성 및 각종 대사에 관여하는 비타민B1, 비타민B2, 비타민B6, 나이아신뿐만 아니라 장 건강을 위한 유산균 3종(식약처 인증)과 프락토올리고당, 어린이 성장에 필요한 아미노산 10종 등 다양한 영양성분을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이다.
탱글탱글한 젤리 제형으로 어린아이도 흘리지 않고 편하게 섭취 가능하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망고 농축액을 첨가해 맛과 향에 민감한 아이들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한편, 조아제약은 자사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주 1회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주간 MVP 이벤트와 월 1회 월간 MVP 이벤트를 진행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월간 이벤트 당첨자 중 한 명에게는 수상 선수의 친필 사인 유니폼을 증정한다. 월간 MVP 기부 챌린지 영상은 조아제약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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