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몬이 자발적인 참여와 협업을 장려하는 조직문화 혁신을 위해 직원 생산성 플랫폼 '스윗(Swit)'을 전사적으로 도입한다. 또한 스윗테크놀로지스와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한 협업은 물론 입점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전략적 파트너로도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티몬은 스윗 도입으로 협업의 효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 구성원들이 하나의 목표와 비전을 공유하는데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스윗은 소통과 업무관리 기능을 모두 포함하고 있을 뿐 아니라 구글 워크스페이스와 MS오피스365의 이메일, 파일관리, 캘린더, 컨퍼런스콜, 문서의 모든 기능을 상호작용으로 하나의 허브로 통합한 최초의 직원 경험 플랫폼이다. 출시 2년만에 184개국에서 3만 7천여 기업들에 채택되며 빠르게 성장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