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 대상은 KT&G가 보유한 공장 다섯 곳(신탄진, 광주, 영주, 김천, 천안)으로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요인에 대해 예방 대책을 수립하고 안전교육과 점검활동 등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KT&G 관계자는 "안전하게 일할 권리를 보장하는 노동 존중을 실천하기 위해 글로벌 기준에 맞는 체계적인 안전경영을 추진하고 ESG경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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