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지주의 자회사 우리은행은 한국임업진흥원과 목재분야 유망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우리은행 관계자는"우리은행이 제공하는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통해 목재분야 유망기업이 선도기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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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21 10:45 | 최종수정 2021-10-2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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