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연결 플랫폼 바로고는 29일 라이더와 상점주에 누적 3억 원 규모의 코로나19 지원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백신 접종 지원금'과 '진심 지원금' 제도는 올해 12월까지 운영되는 한편, '자가격리 생계 유지 지원금'은 별도 공지가 있을 때까지 유지될 예정이다.
바로고 관계자는 "앞으로도 라이더와 상점주, 허브장 등 업계 구성원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민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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