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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제약의 웰니스 브랜드 일일하우가 최근 MZ세대 사이 SNS 명소로 떠오른 서울 신사동 옐로우바스켓에 첫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가로수길에 위치한 옐로우바스켓은 브랜드와 소비자가 자유롭게 교류하는 체험형 팝업 플랫폼으로, 구매 전 다양한 브랜드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제품에 대한 재미있는 경험 제공을 통해 현명한 소비문화를 만들어가는 공간이다.
일일하우 팝업스토어는 오는 6월 6일(월)까지 약 6개월간 운영할 예정이다. 팝업스토어 내에서는 방문객 이벤트로 5만원 이상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입점 브랜드 샘플을 사은품으로 증정하고 있다.
허승범 삼일제약 대표는 "100% 비건 인증을 획득한 일일하우 프로틴밀과 일일하우 오트리치의 깨끗하고 건강한 맛을 고객 분들이 직접 경험해 보실 수 있도록 가로수길에 첫 팝업스토어를 선보이게 됐다"며 "100% 식물성 단백질로 자연에 이롭고, 내 몸에도 이로운 일일하우 제품을 통해 많은 분들이 새해에 더욱 건강한 하루하루를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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