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리는 공개된 신규 광고에서 자신을 가꾸며 젊음과 건강을 유지하고 싶은 부모님을 위해 '피부에 남는 선물'을 드리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피부에 남는 선물,에버콜라겐'은 지난해 누적 판매량 1000만 병 돌파 및 매출 5000억원을 달성한 국내 먹는 콜라겐 판매 1위 브랜드다. 에버콜라겐에 함유된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식약처로부터 국내 최초 피부개선 2중 기능성을 인정받은 뉴트리 독자개발 원료로, 피부 보습과 자외선에 의한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뉴트리 관계자는"이번 설에 에버콜라겐으로 엄마의 건강뿐 아니라 피부에도 남는 선물을 준비해 보시길 바란다"며, "이번 엄마편 광고를 시작으로, 다양한 상황에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영상과 이벤트를 준비중이다"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