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현숙 한국P&G 대외협력본부 상무이사는 "한국P&G는 이미 전 직급에서 50:50 성비를 달성한 바 있다"라며, "더 나아가 다양성을 증진하기 위해 내부 시스템 및 문화를 지속 검토?개선하고, 협력업체 여성 대표성 제고에도 힘쓰는 등 여러 성평등 및 다양성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행사가 성평등과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다시금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한국P&G는 앞으로도 이에 발맞춰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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