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독성물질 중독관리센터(센터장 이성우)는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제 1차 중독질환 정보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의사, 약사, 간호사, 응급구조사, 보건학 학사이상 전공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정원은 선착순 200명이다.
한편, 서울시 독성물질 중독관리센터는 시민들에게 올바른 중독질환 관련 정보 제공, 상담기반 중독질환감시체계 운영, 중독질환 예방을 목표로 지난 1월 국내 최초로 개설되어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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