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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결핵협회, 비아트리스 코리아와 결핵 퇴치 파트너십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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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결핵협회(회장 신민석)와 비아트리스 코리아(대표 이혜영)는 22일 국내 결핵 퇴치를 위해 'STOP-TB'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은 오는 3월 24일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세계 결핵의 날(World TB Day)'을 기념해 광범위 약제내성 결핵 등 결핵에 대한 질환 인식을 제고하고, 결핵치료를 위한 환경 조성 지원을 위한 협력 차원에서 마련됐다.

파트너사로 위촉된 비아트리스 코리아는 대한결핵협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국내외 결핵퇴치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인 STOP-TB 파트너십 코리아(STOP-TB Partnership Korea)의 일원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대한결핵협회 신민석 회장은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비아트리스 코리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향후 국내 국가결핵 관리 목표 및 세계결핵퇴치 목표(End-TB) 달성에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대한결핵협회는 결핵 퇴치를 위한 아낌없는 지원으로 우리나라가 결핵퇴치 선도국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아트리스 코리아 이혜영 대표는 "전 세계 사람들이 삶의 모든 단계에서 더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힘이 되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결핵 퇴치를 위해 긴밀한 협업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대한결핵협회 신민석 회장(왼쪽)과 비아트리스 코리아 이혜영 대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결핵협회 신민석 회장(왼쪽)과 비아트리스 코리아 이혜영 대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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