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성모병원(병원장 김준현)은 30일 본관 1층 로비에서 '암성통증은 조절될 수 있습니다'를 주제로 통증캠페인을 열었다.
부산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직원 및 봉사자가 진행한 이번 캠페인은 환자 및 보호자·내원객을 대상으로 암성통증을 소개하고 'OX 퀴즈'를 통해 암성통증 조절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와 필요성을 알렸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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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5-30 18:25 | 최종수정 2022-05-30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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