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둔 지난달 에어컨 관련 상담이 이전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다음으로는 원피스(65.7%), 티셔츠(62.4%) 관련 상담의 증가율이 높았다. 이들 품목은 배송 지연과 제품 하자 등을 이유로 환급을 요구하는 사례가 많았다.
신유형상품권과 관련해선 유효기간이 지난 모바일상품권의 환급을 요청했음에도 불구, 사업자가 거부한 데 따른 상담이 많았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