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 접종 관련해 품귀 현상을 빚었던 '타이레놀'이 지난해 편의점에만 200억원어치 이상 공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13개 품목 중 타이레놀 다음으로는 판콜에이내복액(69억3500만원), 신신파스아렉스(40억1600만원), 판피린티정(24억6900만원), 훼스탈골드정(24억4900만원) 순으로 공급액이 컸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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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7-05 08:46 | 최종수정 2022-07-0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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