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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이 호텔 개관 2주년을 맞아 호텔 로비를 클럽으로 전환하는 로비파티를 27일 진행한다.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관계자는 "감각적인 브랜드 DNA를 반영, 행사를 기획했다"며 "친구, 연인 등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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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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