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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맥주 브랜드 하이네켄이 공연기획사 베스트프렌즈포에버(BF4)와 함께 새로운 컨셉의 뮤직 페스티벌 '하이네켄 스타믹스 (2022 Heineken presents StarMixx)'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하이네켄은 이번 하이네켄 스타믹스 기간 동안 Z세대들을 타깃으로 최근 새롭게 선보인 하이네켄 실버와 논알콜 음료 하이네켄 0.0, 하이네켄 오리지널 등 더욱 다양해진 제품들로 관객들과 만난다.
박지원 하이네켄코리아 마케팅 디렉터(상무)는 "오랜만에 소비자들과 만나는 자리인 만큼 이전보다 더욱 새롭고 더 커진 스케일로 하이네켄만이 선사할 수 있는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리프레쉬 유어 뮤직(Refresh your music)이라는 슬로건에 어울리게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자신의 취향에 맞는 음악을 통해 즐거움과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