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 가천의생명융합연구원이 ㈜보령 R&D센터와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16일 체결했다.
이상표 연구원장은 "양 기관이 가지고 있는 임상과 연구 분야의 장점을 활용해 많은 시너지를 발휘하게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새로운 의료기술과 신약개발 분야 등에서 많은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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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8-18 10:45 | 최종수정 2022-08-18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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