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의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추석을 맞아 건강 기원과 상생의 의미를 담은 선물세트를 출시하면서 우수한 품질을 갖춘 경상북도 경산 대추를 활용해 농가 상생의 의미 더했다.
경산 대추는 비옥한 사질토에 풍부한 일조량 등 대추가 자라기 좋은 지리적, 기후적 특성을 갖추고 있어, 알이 굵고 윤기가 흐르며 건강한 단맛을 자랑한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건강과 복을 기원하는 마음이 오롯이 전달될 수 있도록 추석선물 제품을 준비했다"며 "특히 경산 대추 농가를 돕는 특별한 선물로 더욱 따뜻한 추석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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