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열린 인천 '소래포구축제'에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한편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2019년부터 인천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및 홍보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관할 구역은 부평구, 남동구, 연수구 등 3개 권역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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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10-04 14:29 | 최종수정 2022-10-04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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