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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 테마는 "Taste above all"로 맛있는 음식과 환상의 마리아주를 이루는 남호주 와인의 세계를 경험해 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아울러 프리미엄부터 데일리 와인까지 상품 구색을 강화했으며, 호주를 대표하는 쉬라즈는 물론 까베르네 소비뇽, 피노누아, 샤르도네 등 다채로운 품종의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0-07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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