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센터장 금기연) 및 권역 장애인구강진료센터 의료진과 지원인력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장애인구강진료센터 워크숍'이 최근 개최됐다.
아울러 2021년 8월 개소이래 울산지역 장애인 치과진료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울산장애인구강진료센터의 개소과정과 현황을 공유하고 실제 진료현장을 벤치마킹해 음압치과치료시설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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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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