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소노그룹의 소노인터내셔널이 전국 호텔&리조트 9곳에서 최장 내년 1월 1일까지 다양한 스페셜 메뉴가 마련된 특선뷔페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소노캄 고양에서만 맛볼 수 있는 메뉴로는 훈제 석화 샐러드와 지라시 스시, 아귀 간 절임, 만체고 치즈, 시사모 구이, 석화 삼선볶음, 복어강정 등 있고, 소노캄 여수는비프 웰링턴, 칠면조 등을 추가 스페셜 메뉴로 선정했다.
특별뷔페는 최장 내년 1월 1일까지 선보이며 호텔·리조트 시설마다 운영기간이 달라 사전에 확인이 필요하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