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성심병원(병원장 양대열)이 28일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천호3동 주민센터에 200만원 상당의 이불 및 생필품을 전달했다.
강동성심병원은 이번 행사 외에도 의료사각지대 무료검진 등 지역사회 건강지원 나눔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